한국문화정보원, 대안학교 청소년에게 청소년미디어교육’지원

2015.10.23 15:45:00

한국문화정보원.jpg▲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2015년 한국문화정보원 청소년미디어교육 발대식 기념사진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 이하 정보원)은 10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2개월간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비인가 대안학교 푸른나무미디어학교를 대상으로‘청소년미디어교육’을 진행한다. 
 
지역문화정보를 활성화하고 미디어분야 인력양성을 도모하는 한국문화정보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미디어교육’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올해의 ‘청소년미디어교육’에서는 푸른나무미디어학교 재학생 9명을 선정하여 영상기획 및 구성, 촬영, 편집 등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마다 7회에 걸쳐 제공한다.
 
‘청소년미디어교육’수료 시 명예문화PD 자격이 주어지며 수료자들이 만든 문화영상은 12월 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문화PD 네이버TV캐스트, 유투브 문화PD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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