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 단일 브랜드로 최초 월 매출 100억원 돌파

2016.01.07 10:07:00

올해 추가 신제품 출시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 전개 통해 매출 1,000억원 돌파 목표 계획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2종 제품 이미지.jpg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가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로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비비고 왕교자> 매출이 120억원을 달성, 출시 이후 최고 성과이자 만두시장 역사상 월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최초 브랜드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매출(48억원) 대비 2.5배 늘어난 성과다.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비고 왕교자>는 지난해 820억원을 달성했다. <비비고 왕교자>는 출시 첫 달부터 매출 9억원을 기록하고, 2014년 매출 310억원에 이어 지난해 2배 이상 성장한 것.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다. <비비고 왕교자>는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려 씹었을 때 입안에서 가득 차는 풍부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기존 교자만두(13g)보다 크기를 훨씬 확대한 ‘왕교자’ 타입(35g)으로 제형했다. 쫄깃한 식감과 촉촉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왕교자>의 성공으로 만두시장 자체도 달라졌다. 시장규모 자체가 커졌고, 순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또한, 계절과 상관없이 잘 팔리는 제품으로 성장하는 성과도 거뒀다. <비비고 왕교자>의 지난해 여름철(6월~8월) 월 평균 매출은 7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1월(57억원)보다 높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26.2%를 차지하며 경쟁사(21.4%)를 제치고 1위를 재탈환했다. 지난해(11월 누계)는 33.7%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경쟁사(19.9%)와의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 특히 그 동안 20%대 수준에만 그쳤던 교자만두시장에서는 지난해 30%대로 성장했고, 지난해 43.2%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올해 추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월드스타 싸이를 모델로 한 ‘만두의 자존심을 지키다’ 광고를 앞세워 ‘싸이 만두’ 열풍을 불러 일으키는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올해는 1,000억원대 제품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마케팅 담당 허준열 팀장은 “<비비고 왕교자>는 맛과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 만두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 이어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등 만두가 익숙한 식문화를 가진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식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급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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