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리마 송봉섭 대표는 “BioStation A2는 현존 세계 최고사양의 지문인식 단말기로서, 바이오인식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슈프리마의 기술력과 마켓 리더십을 대변하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타사 제품은 물론 기존 자사제품의 한계까지 뛰어넘는 혁신과 신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성능과 사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봉섭 대표는 “BioStation A2 출시를 시작으로 그 동안 준비해 온 다양한 신제품들을 올해 연달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2016년은 슈프리마가 세계 바이오인식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oStation A2에는 슈프리마의 최신 위조지문방지 기술이 적용되어, 종이, 고무, 필름은 물론, 타사 장비로는 판별이 힘든 점토나 실리콘 재질의 위조지문까지 판별할 수 있는 높은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와 정전식 터치스크린, 200만 화소 광각카메라, WiFi, PoE 등 최고의 사양을 갖춘 제품이다. 제품의 외장은 고강도글래스커버를 적용, 내구성을 높였으며,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한편, 슈프리마는 Intersec 2016 전시회에서 자사의 개방형 통합보안 플랫폼인 BioStar 2의 근태관리 솔루션으로 BioStar 2 T&A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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