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성사이다(355ml)'는 기존의 사이다 병 모양을 본떠 친숙하게 디자인되었다. '펩시콜라(355ml)'는 자동차 차축(Axle, 액슬)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제 과즙을 10%를 넣어 차별성을 강조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사과, 자몽(각 400ml)'은 페트 목 부분이 긴 독특한 모양에 밝은 녹색과 분홍색을 패키지에 적용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트레비 라임(355ml)'은 슬림 페트 형태로 한 손으로 쥐기 편하게 그립감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맛과 적정 용량,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업소전용 탄산음료 5종을 통해 음식점 및 레스토랑을 찾는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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