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혼밥족을 위한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 출시

2016.01.29 09:21:00

유기농으로 재배한 쌀을 가마솥 방식으로 짓고 유기농 대두유로 볶아 식미감이 뛰어남

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 출시.JPG
 
국내 1인가구 수가 400만명을 넘어서 전체 가구수의 약 30%에 이르는 가운데,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도 늘어나고 있다. 혼밥족은 신선식품보다는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를 자주 이용한다. 또 편한 간편식을 선호하는 탓에 균형 잡힌 식생활을 갖기가 어렵고 건강을 해치기 쉽다.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이 간편하고 영양을 골고루 갖춘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쌀을 유기농 대두유로 볶아 식미감이 뛰어나다. 1인분 개별 포장으로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고, IQF(개별급속냉동)방식으로 밥알 한톨 한톨 가공하여 해동 후에도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초록마을 전국 43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하실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신동호팀장은 “가마솥은 한번 달궈지면 쉽게 식지 않기 때문에 솥 안에 열이 밥알에 올 곧이 전달되어 풍미가 좋다”며 “이번에 출시한 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이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고객님들의 건강식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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