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 김선생, 신메뉴 ‘새우표고만두국’ 출시

2016.01.29 09:57:00

»õ¿ìÇ¥°í¸¸µÎ±¹.jpg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새우표고만두국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새우표고만두국은 지난 달 출시한 메뉴인 새우표고만두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된 신메뉴로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할 수 있는 특별메뉴다.
 
새우표고만두국은 새우표고만두와 함께 떡이 들어가 있으며 구수한 사골육수로 인해 담백한 맛이다. 바르다 김선생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기획된 신메뉴가 출시된 만큼 고객 감사 차원의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인증샷,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증샷 이벤트는 새우표고만두 또는 새우표고만두국을 직접 찍어 블로그나 카페, 본인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URL를 남기면 자동 응모가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의 한옥호텔인 한라궁 2일 이용권(1), 3만원 모바일 잔액관리권(20), 새우표고만두, 새우표고만두국 기프티콘(50)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인증샷 이벤트기간은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34일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바르다 김선생의 이벤트를 공유를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50명에게 새우표고만두국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새로운 만두 메뉴로 출시된 새우표고만두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신메뉴 출시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새우표고만두국이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과 떡이 들어간 만큼 추운 겨울이나 곧 앞둔 명절에도 어울리는 메뉴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