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자사사이즈 대비 17% 커지‘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출시

2016.02.25 09:06:00

모나리자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 제품 이미지.jpg▲ 사진='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
 
모나리자(대표 노유호, www.monalisa.co.kr)가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을 출시했다.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은 자사 일반 키친타올 대비 17% 커진 대용량 사이즈로 무형광, 무향, 무포름알데히드의 3가지를 없앴다. 100% 순수 천연펄프를 사용하고 퍼펙트 쿠션 엠보싱을 적용해 두꺼운 공기층 형성으로 물과 기름기를 빠르게 흡수시켜 준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의 꾸준한 인기에 따라 대용량 두루마리 ‘두배로’에 이어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발 빠르게 살펴 고객 만족형 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