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시니어노동조합 박헌수 위원장은 “지금 시니어세대는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지만 그마저 녹록지 않고, 어렵게 구한 일자리의 노동조건은 너무 열악하여 시니어세대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과 법안을 발의할 인재가 필요하며 강창훈 사무총장의 출마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강 사무총장은 그 동안 장년, 시니어, 경력단절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정부 관련 사업을 실시하였고, 노후설계지원 관련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국민들의 노후설계 필요성을 피력하였었다. 한편, 강 사무총장은 서울 도심권50플러스센터 운영위원, 코레일 인사노무분과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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