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진해군항제 여행상품 출시_사진출처 창원시 03.jpg](/data/photos/peg/1603/thumb/2769dfc91b867fcd12be2a295536165e_wuDpOMiYZUeBM5tAJkgwGD731e.jpg)
올해 군항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단 10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중원 로터리와 진해 일대에서 수십 만 그루의 벚꽃이 만개한 벚꽃 세상을 감상할 수 있다. 여좌천의 꽃 개울, 경화역 철길 사이에 피어난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도 만끽하고 추억에 남을 기념사진도 찍어보자. 어두운 밤, 가로등 사이로 피는 벚꽃이나 골목 구석구석 핀 벚꽃 등 숨은 명소를 찾는 재미도 쏠쏠할 것.
여행박사가 진해군항제 기간,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진해 여행상품을 내놨다. 에어부산을 타고 김포와 김해를 오가며, 통영 중앙시장에 위치한 호텔에서 하루 머무르는 진해 1박2일 에어카텔 상품이다. 렌터카도 포함이니 자유롭게 진해를 둘러보고 돌아오자.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 캘리포니아 호텔 1박, 렌터카 포함 15만3500원부터.
또한, 이른 오전 출발해 진해에서 하루를 즐기고 저녁에 리턴하는 당일치기 상품도 있다.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과 김해공항과 진해군항제 왕복 차량 포함 13만8000원부터 판매된다. 문의: 070-7017-0024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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