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할리스 커피클럽’

2016.04.15 10:43:00

할리스 커피클럽은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인 할리스커피에서 2014년 6월 대학로에 1호점을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대학로점, 서울대예술문화점, 코엑스점, 일산웨스턴돔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할리스 커피클럽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를 즐기며 핸드드립, 사이폰, 프렌치프레스 등 원산지에 따라 어울리는 추출법을 선택하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할리스 커피클럽에서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로는 최초로 푸어오버(Pour-Over) 방식의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푸어오버(Pour-Over)방식은중력에 의해 커피를 내리는 것으로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개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또한 체계적 매뉴얼 도입을 통해 한 잔을 추출하는데 2분을 넘지 않도록 함으로써 주문 후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도 줄였다.

할리스커피는 높은 가격의 최고 등급 생두를 직접 선정하고 로스팅하여 고객의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신선도는 높였으며, 시즌 블렌드를 매 계절마다 선보이고 있으며 온두라스COE#2,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브라질버번클라시코 등 다양한 지역의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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