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엄마를 위한 여행지로 ‘사이판’을 추천하고, ‘취향, 휴식, 가격’ 등 사이판의 특별한 매력 3가지를 짚어봤다. 북 마리아나 제도는 엄마가 원하는 어떠한 형태의 여행이든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다. 아름다운 산호해변에서의 휴식,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면세쇼핑까지. 사이판은 엄마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이판에는 ‘PIC’를 비롯해 ‘마리아나 리조트&스파’, ‘켄싱턴 호텔’ 등 리조트 안에서 숙박, 식사, 레저, 휴식 등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즐비해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PIC는 전문 놀이도우미 ‘클럽메이트’에게 아이를 맡기고 엄마는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아이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점도 안심이다.
오는 6월 진에어가 사이판에 신규 취항하며 특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항공사도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 당분간 사이판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전망. 또한 항공편이 확대되면 현지 업체들도 새로운 수요를 잡기 위해 특가, 룸 업그레이드, 사은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있는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런 사이판의 매력을 하나투어의 ‘플러스가 되는 여행 – 사이판’ 기획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인기상품 ‘사이판 PIC 골드 4일’은 신규 취항하는 진에어를 이용해 20만원 할인된 999,000원에 예약가능하며 동반 아동 1인이 무료다. 그밖에 패키지, 에어텔, 테마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499,000원부터 찾아볼 수 있다. 또 사이판 예약자에게 추첨을 통해 명품 가방과 지갑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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