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스메틱의 ‘올빚’이 ‘생기 업 크림(50ml / 11만원)’과 ‘생기 업 아이크림(25ml / 8만원)’을 출시한다. 봄철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 피부가 칙칙하고 지쳐보이게 쉬운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함께 탄력을 더해줄 올빚의 ‘생기 업 크림’과 ‘생기 업 아이크림’이 제격이다.
이 두 제품은 ‘생기’에 ‘탄력’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황칠나무수액 발효 추출물’의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함유해 생기를 채워 어린 빛의 피부로 관리해주며, 신선한 약초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어린 빛의 피부로 가꿔준다. 식물유래보습성분이 피부 사이사이에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 그물막을 형성해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생기 업 크림은 ‘살구씨 오일 발효성분’이 피부 겹겹이 밀도를 채워 흐트러진 피부를 쫀쫀하게 케어해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생기 업 아이크림은 ‘자초 발효성분’이 눈가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탄력을 채워 쫀쫀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또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모든 라인(눈가/입가/미간/팔자/목)을 집중 케어해 이제 막 시작한 어린 주름 개선 및 예방 효과에 탁월하다. 한편, 올빚의 ‘생기 업 크림’과 ‘생기 업 아이크림’은 AK 분당점을 포함한 백화점 매장과 제주 신라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