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톤 업 크림이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F(X) 루나가 자신의 화사한 쌩얼 피부를 위한 비밀 병기 아이템을 공개했다. 한 손에 톤 업 크림을 들고,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크림을 바르는 루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얼굴이 하얘질거다”라는 글과 함께 톤 업 크림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속 이홍기의 뷰티템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그 크림 바르고 싶다”, “홍스타 피부 최고!”, “우유 피부 이홍기”, “나도 저 크림 사려고 했는데”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루나와 이홍기가 반한 톤 업 크림은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에 조명을 켠 듯 뽀얀 톤 업 효과를 선사하는 1초 미백 크림이다. 칙칙한 안색이 고민일 때, 아침·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면 무결점 쌩얼 피부를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미백과 항산화에 효과적인 ‘백삼’ 성분과 깨끗한 국내산 황금 달팽이의 ‘뮤신’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것은 물론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촉촉한 생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어 피부를 더 탄력 있게 케어해준다. 한편 구달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 은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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