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단 2회만에 황정음 패션까지 화제에 중심에 올라

2016.05.27 11:25:00

이번 주 새롭게 시작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가 2회만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심보늬 역의 황정음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2회 방송 속 황정음은 심보늬 특유 내추럴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가 묻어나는 스타일링에 레드 컬러와 도트 패턴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감성을 최고조로 찍는가 하면, 톤다운된 네이비 컬러와 숫자 타이포를 더한 비슷한 가방을 다른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극대화 시켰다. 

이 날 황정음이 선택한 두 가지의 미니 크로스백 모두 심플한 쿠론 재키 크로스백에 쎄 스튜디오를 활용한 것으로 그녀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더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황정음 가방’을 탄생시켰다. 이렇듯 쎄 스튜디오는 황정음은 황정음 스타일로, 나는 내 스타일로 자신만의 컬러나 패턴 디자인이 가능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쿠론의 새로운 뮤즈,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선택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은 쎄 스튜디오를 통해 언제든지 커스텀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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