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는 축구화
‘퓨론 V 2.0’과 ‘비자로’를 오는 6월 7일 전국 50개 핵심 매장에 출시한다. 국내 최초로 발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켜, '발이 편한 축구화'로서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퓨론 V 2.0은 기존
버전의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버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통풍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소재의 ‘엔지니어드 메쉬 뱀프’를 사용해
유연한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며, 입구 부분에 쿠셔닝이 있는 ‘Fibre-J 라이닝’을 적용해 뒤축 마찰의 최소화 및 발목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점이다.
이
외에도 ‘팬텀 핏’으로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며, 봉제선 등이
발에 마찰을 일으켜 경기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휘어진 라스트는 보다 원활한 운동 에너지의 흐름을 돕고, 순간적으로 치고 달리기 용이하도록 설계된
엑셀레이션 존은 최고의 속도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
비자로는 프레쉬 폼이 적용된 풋 베드로 발의 편안함을 극대화하였다. 매끄러운 로테이션 존이 순간적인 방향 전환을 가능하게 하며, 주로
볼을 받거나 숏패스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인사이드와 롱패스 구현에 최적화된 아웃사이드 패턴을 다르게 설정해 볼 컨트롤에 도움을 준다.
한편 ‘블랙아웃 스쿼드’ 프로모션을 통해 60인의 최종
선발자들에게 퓨론 V 2.0 리미티드 축구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에60명의 후보자들은 퓨론 축구화 등 1년동안 새로운 풋볼 라인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기능과 컬러로 업그레이드된 뉴발란스의 퓨론, 비자로 축구화는 6월 7일부터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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