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로비 라운지 카페 ‘로얄마일’이 시원한
야외 테라스에서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서머 앳 더 테라스’
BBQ 프로모션을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목~토요일에 선보인다.
이번 ‘서머 앳 더 테라스’는 치킨, 비비큐
폭립, 새우, 그릴 야채가 담긴 BBQ 플레이트와 함께 국산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테라스에서 이국적인 한 여름 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묘미가 있다. 또한, 개인 취향에 따라 별도 비용을 지불 하면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도록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한여름 밤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3주간은
매일 ‘서머 앳 더 테라스’ 메뉴가 판매되며, 주말에는 ‘로얄마일’ 테라스에서
밤마다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 공연까지 더해질 예정이라 도심 속 휴가를 제대로 즐기기에 좋다. ‘서머 앳 더 테라스’는 2인에 7만 원(VAT포함)이며, 와인 무제한으로 업그레이드를 원할 시 1인당 2만 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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