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이영덕)은 7월 20일(수)에서 22일(금)까지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16 글로벌 데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Global 프로젝트 ICT분야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우수 데이터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진흥원이 국내외 데이터 유관 협회,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직접 해외에서 발굴한 수요를 바탕으로 실 구매가 가능한 유력바이어를 초청, 국내 기업과 1:1 맞춤형 매칭을 추진해 신규 해외 비즈니스를 창출한다는 목적이다. 2박 3일간 ▲국내 데이터 기술 세미나, ▲1:1 비즈니스 미팅, ▲비즈니스 교류회 ▲데이터 기업 탐방 등을 추진하여 동남아 시장에 국내 데이터 기술 인지도 제고를 위한 총력을 다진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해외 바이어 뿐만 아니라,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 수행기업 및 국내 데이터 솔루션?서비스 기업 40개사가 참가해 동남아 시장과의 데이터 기술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남아 바이어들은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 엑셈, 위세아이텍, 이글루시큐리티를 방문, 각 기업 솔루션 제품 시연 등을 통해 한국의 데이터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덕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은 “진흥원은 중국에 이어 동남아 시장의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국내 데이터 기업과의 접점을 이어주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윈윈(WIN-WIN)하는 수요를 발굴하여 모범적인 모델 수립과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해외 바이어 뿐만 아니라,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 수행기업 및 국내 데이터 솔루션?서비스 기업 40개사가 참가해 동남아 시장과의 데이터 기술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남아 바이어들은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 엑셈, 위세아이텍, 이글루시큐리티를 방문, 각 기업 솔루션 제품 시연 등을 통해 한국의 데이터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덕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은 “진흥원은 중국에 이어 동남아 시장의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국내 데이터 기업과의 접점을 이어주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윈윈(WIN-WIN)하는 수요를 발굴하여 모범적인 모델 수립과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