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이 직장인들이 이색 레포츠 회식을 즐길 수 있는 ‘버디, 버디’
골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메이필드 호텔은 서울 특급호텔 유일의 PAR 3 골프
코스와 300야드의 야외 골프 연습장을 갖추고 있어, 도심
속 필드에서 실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늦은 저녁 시간까지 야간 골프를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의 저녁 모임이나 회식 코스로 이용하기 좋다.
이번 ‘버디버디’ 골프 프로모션은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된다. 골프만을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파3 골프 코스와
야외 골프 연습장을 60분간 이용할 수 있는 ‘골프 마니아’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격은 주중 기준으로 2인에 5만 5천 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골프&바비큐’ 패키지는 파3 9홀 골프 후 야외 테라스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플레이트와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 기준 2인에 9만 4천 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그
외에도 객실 숙박이 이용 가능한 패키지도 구성되어 있어 골프를 즐기는 커플이나 친구가 함께 찾으면 좋다. 버디버디
패키지는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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