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아기자기한 정원과 녹음으로 우거진 산책로가 있어, 서울 시내에서 자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메이필드 호텔은 도심 속 휴양은 물론,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온가족이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스테이 인 풀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옛날 전통 한옥의 모습을 간직한 한식당 ‘낙원’ 앞마당에서 고리 던지기, 투호, 널뛰기 등 ‘민속놀이 체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15일 저녁 8시 잔디 정원 ‘벨타워 가든’에서는 둥근 추석 보름달을 조명 삼아 흥겨운 국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추석 패키지 ‘스테이 인 풀문’은 슈페리어 객실 1박, 뷔페 캐슬 테라스 조식 2인, 가을 영양소를 고스란히 담은 건강 홍시 주스 2잔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32,200원(부가세 별도)부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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