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소프트(대표
황인철)가 온디멘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킨코스코리아에 각 지점과 고객을 연결하는 최적의 결제
서비스인 ‘ARS페이’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킨코스코리아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로써 다양한 솔루션과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및
부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센터 확장 계획과 함께,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의 네트워크 제작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ARS페이’ 서비스는 국내 유일한
가상 ARS번호를
이용하는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상담원 결제,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결제 시에 구매자 본인의 휴대폰으로 발송된
가상ARS번호를 클릭 후
음성 안내에 따라 카드 결제가 진행된다. ‘ARS페이(ARSPAY)’는 전자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ARS페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 결제와 모바일
결제 시 결제 플러그인 및 프로그램 동의 설치 없이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시작되고, 상담원의 수기 결제 시 고객의 카드 정보를 불러 받을
필요 없이 휴대폰 번호만 불러 받아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안심클릭,
ISP 등의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그에 따라
보안프로그램 및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으며, 결제 금액의 제한도 없다.
또한 모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결제가 가능해진다. 킨코스코리아 관계자는
“인피니소프트의
‘ARS페이(ARSPAY)’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의 불편했던 결제
시스템을 보완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소프트는
‘ARS페이’ 이외에 스마트 폰 기반의
오프라인 O2O Payment 솔루션 ‘이노페이’,
‘O2O커머스’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 시키며 남다른 기술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다양한 업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