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웹드라마 ‘노잼광고’ 첫 회 출연'

2016.08.30 11:05:00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네이버 웹드라마 ‘노잼광고’ 첫 회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노잼광고’는 매회 다른 기업의 홍보 영상을 재미있게 구성한 색다른 형태의 드라마이다. 피자알볼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최적화해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툴을 모색하던 중 최근 젊은 고객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웹 드라마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자알볼로가 등장하는 노잼광고 첫 회분에서는 피자알볼로를 광고주로 한 노잼광고팀의 회의 과정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미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피자알볼로의 외식복합 문화공간인 ‘종이비행기날고’와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알볼로마을 카페정류장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피자알볼로가 등장하는 노잼광고 첫 회는 31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
 
피자알볼로는 ‘노잼광고’ 본편 방영 이후 9월 7일 번외편 영상을 공개하고 피자알볼로에 대해 기발하고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카피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보 카피 공모 이벤트는 피자알볼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영상을 본 뒤 어깨피자 사진에 들어갈 홍보 카피를 댓글로 달면 된다. 참여자 중 가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남긴 고객에게 피자알볼로 인기 메뉴 시식권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방안을 모색하던 중 홍보영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미있게 엮은 ‘노잼광고’ 웹드라마를 협찬하게 됐다”며 “이번 웹드라마와 홍보이벤트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피자알볼로를 잘 대변하는 카피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에 2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전국 TV광고와 라디오 광고를 진행 중이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