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슈퍼키즈 할로윈’ 패키지를 10월 29일 토요일 단 하루 선보인다.
이번 ‘슈퍼키즈 할로윈’ 패키지는 ‘트릭 오어 트릿’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전문 동화 구연 강사인 이야기 할머니와 할로윈 데이의 유래에 대해 배운 뒤, 메이필드 호텔 숲 속 정원에서 ‘트릭 오어 트릿’ 놀이로 초콜릿과 캔디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트릭 오어 트릿’ 체험을 포함한 ‘슈퍼키즈 할로윈’ 패키지는 객실 패키지와 다이닝 패키지 2종으로 구성되며, 오직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참가 아이들에게는 비밀아지트 초대장과 코스튬 의상, 독일에서 온 유기농 음료 ‘에어드베어’의 호박 퓨레가 제공된다.
할로윈 객실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 조식 뷔페 성인 2인, ‘트릭 오어 트릿’프로그램 어린이 1명 참가권이 제공되며 가격은 23만 5천 원(부가세 별도)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페스타’에서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할로윈 다이닝 패키지는 3인 가족 세트메뉴 ‘부오나 체나’와 ‘트릭 오어 트릿’프로그램 어린이 1명 참가권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만 원(부가세 별도)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