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잔치'의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출연진들이 클럽메드 발리에서 첫 가족 해외여행을 즐겼다. 11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 '아이돌잔치-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와 아이돌그룹 NCT 일본인 멤버 유타, 아이돌그룹 CLC 태국인 멤버 손이 '클럽메드 발리'로 가족 해외여행을 떠나 서로 가까워진 네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클럽메드 발리'는 편안한 휴식은 물론,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 리조트이다. 공중그네 체험 같은 지상 액티비티와 스노클링 외 수상 액티비티까지 마련되어있어 박미선-이봉원 가족은 지루할 틈 없이 첫 가족 해외여행을 만끽했다. 박미선-이봉원 가족은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래프팅 체험'과 원숭이 숲이라 불리는 '몽키 포레스트'를 방문해 발리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즐기기도 했다.
한편, 클럽메드 발리는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쳐 새로운 프로그램과 시설로 업그레이드된 가족 휴양리조트로 거듭났다. 클럽메드 발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요가와 발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 ART&CRAFTS 스튜디오 프로그램(추가요금 발생)을 새로 런칭하고 곧 서핑스쿨(추가요금 발생)도 오픈할 예정이다. 클럽메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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