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가 셀 볼류마이징 듀얼 크림 초도 물량 완판에 이어, 같은 라인의 셀 볼류마이징 앰플도 출시 이틀만에 완판 됐다고 밝혔다. 셀 볼류마이징 듀얼 크림은 지난 10월 롯데홈쇼핑 선 런칭 당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후 11월 정식 발매 한달 여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 목표 대비 121%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어 12월 1일 출시된 같은 라인의 ‘셀 볼류마이징 앰플’은 무려 출시 단 이틀만에 초도 물량 품절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엔케이 ‘셀 볼류마이징’ 라인은 입체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이다. ‘셀 볼류마이징 듀얼 크림 데이 & 나이트 솔루션’은 최적화된 텍스쳐와 효능으로 입체적인 동안 라인을 선사해주며, 1개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셀 볼류마이징 앰플’은 캐비어-콜라겐 캡슐이 피부 깊숙이 수분, 영양, 탄성 볼륨을 채워 매끈하고 촘촘한 페이스라인을 완성해준다.

 

한편, 리엔케이의 셀 볼류마이징 스킨케어 라인은 리엔케이 백화점 매장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리엔케이 뷰티 플래너, 그리고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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