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는 비엔나 거리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그의 잘 생긴 외모가 한껏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편, 비엔나 거리에서의 자유로운 고경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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