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육성재, 카리스마 넘치는 코트 패션으로 반전 섹시미 발산

2017.01.13 09:24:00

tvN 주말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육성재가 카리스마 넘치는 코트 패션으로 반전 섹시미를 발산했다.
 
육성재는 극 중 재벌 3세 유덕화 역을 맡아  도깨비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를 삼촌이라 부르며 장난을 일삼는 천방지축 소년의 이미지였다. 하지만 지난 12화 속 ‘절대 신’에 빙의되어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이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 날 육성재는 블랙 터틀넥과 네이비 롱코트를 입은 시크한 룩에 앞머리를 넘긴 헤어스타일로 카라 부분에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코트를 선택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육성재가 입은 네이비 롱코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카라 배색이 멋스러운 겨울 코트 제품으로 남녀모두 착용 가능한 젠더리스 아이템이다.
 
한편,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도깨비 육성재, 절대 신 빙의된 모습도 멋져’, ‘도깨비 육성재, 눈섹남 포스 제대로~’, ‘도깨비 육성재, 역대급 반전 정체에 반전 섹시미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