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봄까지 활용 가능한 '더 뉴 패딩' 출시

2017.01.19 09:09:00

신성통상의 올젠(대표 염태순)이 지금부터 봄까지 활용이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 ‘더 뉴 패딩’을 출시했다.
 
올젠의 더 뉴 패딩은 단품 혹은 레이어드 활용으로 대처할 수 있어 실용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헤비 아우터 안에 더 뉴 패딩을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으며, 봄철에는 티셔츠 위에 더 뉴 패딩을 걸쳐 쉽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부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

특히 더 뉴 패딩은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의 밝은 컬러로 출시돼 겨울 시즌 패딩과는 다른, 보다 경쾌하고 산뜻한 무드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 퀄팅 패턴은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주니 심심하지 않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올젠 더 뉴 패딩은 24만 8000원에 출시되었으나, 오는 2월 12일(일)까지는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으로 20% 할인된 가격인 19만 8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비즈니스룩 또는 캐주얼룩에 두루 잘 어울리니 사회초년생 혹은 중년층 남성을 위한 선물로도 좋다. 올젠 더 뉴 패딩은 전국 올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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