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중국 법인 설립으로 중국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 가속화

2017.01.31 18:29:32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지난해 12월 중국 북경법인(하우동천 생물과학 유한공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중국 수출 활성화의 신호탄을 알렸다. 작년 9월 하우동천은 중국식품의약품 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인증을 획득했다. ‘2016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 중국 내 광동성, 산서성, 강소성 등 중국 3개 지역 진출에 대한 입점 계약을 맺은 것에 이어 지난 10월 첫 수출을 성사 시키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다음달 14일, 15일에는 ‘웨이상 매칭 및 왕홍 시연회’ 행사에 참여해 중국 내 잠재적 고객유치를 위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중국의 웨이상과 왕홍의 방한을 유치해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하우동천은 이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며 직접적인 구매 유도를 할 예정이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매년 2배 이상 매출 상승과 재구매율 66%를 기록. 최근에는 TV 홈쇼핑 통산 29회 매진을 달성했다. 여성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케어 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인사이드 뷰티 케어 제품인 질경이는 인체적용시험에서 탄력, 보습, 톤 개선을 입증했으며 공인인증기관의 탈취 테스트를 통해 냄새 제거 효과도 증명했다. 또한 만 4세 이상 여성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이다.
 
한편 하우동천은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으며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는 국내를 비롯 중국, 호주에까지 등록해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 받은 여성건강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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