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마켓오 리얼초콜릿’이 올해 1월 재출시 이후 선물용 초콜릿으로 인기를 끌며 재전성기를 맞이했다고 7일 밝혔다. 리뉴얼 출시 후 단기간에 27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
마켓오 리얼초콜릿은 100% 카카오버터를 사용한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고급스러운 맛과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장 동료, 학교 친구들에게 단체로 선물하기 좋은 일명 ‘의리 초콜릿’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해피하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웃고 있는 하트 모양을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 및 소장가치를 높다.
‘마켓오’는 국내 제과업계에서 10년 가까이 과자의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한국 방문 시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오 제품으로는 리얼초콜릿 외에도 ‘리얼브라우니’, ‘리얼브라우니 말차’, ‘리얼치즈칩’, ‘리얼크래커 초코’, ‘버터팔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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