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정원아! 냉장고를 채워줘> 신규 서비스 오픈

2017.03.09 08:30:40


대상㈜ 청정원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서비스 <정원아! 냉장고를 채워줘>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정원아! 냉장고를 채워줘>는밥상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소비자의 고민 유형별로 총 4가지 타입의 맞춤형 기프트박스를 제공한다.
 
기프트박스는 ‘혼밥박스’, ‘홈셰프박스’, ‘우리아이박스’, ‘홈파티박스’ 등 총 4가지로 구성된다. 기프트박스는 서로 다른 제품으로 구성되며, 신청자의 사연에 따라 깜짝 선물이 제공된다. ▲‘혼밥박스’는 휘슬링쿡, 밥이라서 좋다 등 식사 제품으로 구성된다. ▲‘홈셰프박스’에는 양념장류와 함께 앞치마 선물이 포함된다. ▲우리아이박스는 청정원 카레여왕과 군고구마츄 등을 제공하며, ▲홈파티박스에는 알프레도 크림&치즈 파스타소스, 홍초 바이탈플러스 키위그레이프 등과 파티용품 기프트가 포함된다.
 
또한 신청자의 고민과 사연에 대한 맞춤형 레시피를 제공해, 밥상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프트박스와 함께 전달된 편지 상단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타입별로 각 제품을 활용한 특별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정원아! 냉장고를 채워줘>는 청정원 홈페이지 내에서 신청 가능하며, 청정원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기프트박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사진 등을 함께 게재하면 사연 선정을 통해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