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의 컬리수는 개학을 앞두고 다양한 99 균일가 제품들을 출시, 전년 봄 신상 대비 높은 판매율을 갱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기의 주인공은 바로 ‘간절기 바람막이 점퍼’, ‘히트다 히트 팬츠 시리즈’, ‘피크닉 백팩’ 3종이다. 한세드림은 부모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디자인과 실용성은 극대화 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동 의류와 가방을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
먼저, ‘간절기용 바람막이 점퍼’는 신학기 판매량이 급증해 컬러별로 주당 400장 이상 판매중이다. 제품은 항공 점퍼 및 프릴 디테일 등으로 스타일을 차별화했다. 더불어, 터치감을 개선하고 소재를 고급화하여 품질을 높인 것이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상품군에는 ‘소프트 바람막이 점퍼’, 별빛 바람막이 점퍼’, ‘아이스 큐브 윈드 점퍼’, ‘쿨 윈드 브레이크 점퍼’ 등 총 4종 7컬러가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19,900원에서 29,900원까지 책정됐다.
‘히트다 히트 면 팬츠 시리즈’도 출시 후 평균 판매율 65%를 넘어서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해 대비 제품의 수량을 늘렸음에도 누진 소진율은 오히려 전년보다 우세하다. 말랑말랑하면서도 쫀쫀한 느낌의 베이직 치노 바지들로 구성되었으며, 세련되고 모던한 컬러감 덕분에 다양한 상의와 코디가 가능하다. 종류는 ‘스판력 히트다 히트 팬츠’와 ‘시테 슬림 일자 10부 팬츠’ 총 2종 6컬러로 전 제품 1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피크닉 백팩’은 활용도가 높아 출시 후 2달만에 평균 판매율 60%를 기록했다. 특히, ‘프렌즈 가방’은 총 4컬러 중 2컬러가 완판되며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제품은 경량소재에 큰 수납공간을 포함해 제작했다. 발랄한 디자인으로 봄나들이나 학교 봄소풍용으로 가볍게 착용하기 좋고,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높다. ‘프렌즈 가방’, ‘봉쥬르 가방’, ‘애니몰 가방’, ‘큐트냥이 가방’, ‘스터디 가방’ 등 총 4종 11컬러로 구성됐으며, 19,900원에서 49,900원의 가격대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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