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이 2017년 3월 22일자로 임동환 패션 총괄 전무를 한세드림 대표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임동환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한세드림에 영입되었고,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의 리뉴얼과 유아복 ‘모이몰른’ 및 스포츠 브랜드 키즈 편집샵 ‘플레이키즈 프로’의 신규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한세드림은 2015년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현재 컬리수를 비롯해, 2014년 7월 한중 동시 론칭한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국내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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