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대표 이종태)는 포항 중앙 전시장과 전주 제일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퍼시스는 고양 전시장과 강남대로 전시장을 필두로 오피스 공간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퍼시스 포항 중앙 전시장과 전주 제일 전시장 등 지역 주요 거점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와 함께 퍼시스의 브랜드 감성과 가치관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퍼시스 포항 중앙 전시장은 브랜드 노출 및 체험을 강화했다. 고객이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인테리어와 공간 연출 및 가구 배치를 통해 사용자의 사무환경 구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퍼시스 전주 제일 전시장은 전북 최대 규모의 사무가구 전시장이다. 퍼시스 전시장을 비롯, ‘일룸’과 ‘데스커’ 등 퍼시스그룹의 브랜드가 입점해있어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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