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이달 10일부터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메나리니는 ‘Everyday 풀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였으며, 손발톱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앱은 알람, 사진첩, 손발톱 건강소식, 풀케어 제품정보, 기부, 화보의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람을 통해 손발톱 무좀 치료가 가능하도록 풀케어 타임을 제공하고, 사진첩을 통해 본인의 치료 과정을 확인하면서 치료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손발톱 무좀 치료 및 건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싱글맘들의 상담지원사업을 위한 기부도 함께 진행된다. 앱 다운로드 시 100포인트, 회원가입 시 50 포인트가 주어지며, 2주에 한번 월 2회 이상 본인의 치료 사진을 게재할 경우 매월 50포인트가 추가로 주어진다. 참가자들을 통해 앱에 누적된 적립금은 캠페인 종료 시점에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를 통해 싱글맘 상담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캠페인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건강한 손발톱 화보를 제작하여 앱 사용자들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홍보대사의 화보는 추후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메나리니 풀케어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Everyday 풀케어’ 앱 출시기념 이벤트를 통해 앱 회원가입 후 풀케어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풀케어 ‘가락이’ 이모티콘을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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