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의 본도시락은 올 봄 출시한 신메뉴 3종을 출시 1개월 만에 12만개 이상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본도시락의 봄 신메뉴 3종은 지난 3월 13일 출시부터 4월 12일까지 30일 간 전국 255개 본도시락 매장에서 약 12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새로운 도시락 인기 메뉴로 급부상했다. 이는 1분마다 3개가 판매된 셈이다. 이번 봄 신메뉴는 ‘울릉도 한상 도시락’, ‘오징어바싹 불고기 도시락’, ‘냉이우삼겹된장찌개 도시락’ 등 3종으로 싱싱한 식재료를 활용하고 푸짐하게 메뉴를 담아내 한 끼 식사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릉도 한상 도시락’은 3색 나물 영양밥과 고소한 우삼겹구이, 매콤한 오징어볶음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메뉴로 울릉도에서 찾아낸 향긋하고 아삭한 봄나물로 밥맛을 높이고 영양까지 고루 갖췄다. 본도시락은 울릉군과 특산물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본도시락은 봄 신메뉴 3종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한 리그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본도시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봄 신메뉴 12만개 판매 돌파 축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도시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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