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이 신제품 '슈퍼 스무디'를 출시했다. '그린톡스 스무디'와 '마키베리 스무디' 2종으로 출시되며, 몸에 좋은 재료와 맛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웰빙 제품이다.
슈퍼 스무디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음료다. 티젠 슈퍼 스무디 2종은 누구나 부담없이 먹기 좋은 맛을 더한 제품이다. 스틱형 낱개 포장으로 간편하며 물이나 요거트 등에 타서 마시면 된다. 특히 우유나 두유에 타서 마시게 되면 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제품이다. 가격 면에서도 기존 착즙주스에 비해 저렴해 경쟁력을 갖췄다. 그린톡스 스무디는 가루 녹차를 사용했다. 주요 원료인 케일은 클렌즈에 많이 활용되는 채소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 뿐 아니라 다양한 과일도 들어있다. 또한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이 가능하다.
마키베리 스무디는 8가지 베리류와 히비스커스가 들어있다. 각종 베리가 들어 있어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요거트와 딸기, 오렌지 등 각종 과일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이 좋다. 티젠의 ‘슈퍼곡물믹스’는 렌틸콩과 퀴노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아몬드 밀크, 두유, 바나나 등과 함께 블렌딩해 여러가지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곡물이 들어있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슈퍼 스무디 2종은 다음주부터 티젠몰과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젠은 ‘캡슐티’와 ‘티라운지’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슈퍼 스무디 또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관심이 집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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