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창립 이래 최초 전사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2017.04.24 07:54:26


한세드림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세 브랜드를 한데 모은 통합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
 
통합 복합매장 1호점은 포항 양덕점으로, 총 90평으로 운영된다. 브랜드별로는 컬리수 20평, 모이몰른 20평, 플레이키즈 프로 30평의 비중으로 공간을 배분했으며,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는 각 브랜드별 특징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매출 목표는 모이몰른, 컬리수 각 월 3천만 원, 플레이키즈 프로 월 4천만 원으로 월 1억 원, 연간 12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세드림은 본격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통합 복합매장 오픈 기념 고객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컬리수와 모이몰른은 5월 7일까지 쑥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고,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5월 1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자체 제작한 품질 높고 실속있는 고객 사은품을 증정하는 전사 프로모션을 시행 중이다. 플레이키즈 프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실내용 미니 농구대’를 지급하며, 컬리수와 모이몰른은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프렌치 투명 우산’과 ‘차량용 햇빛 가리개’를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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