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베베에 신규 서비스로 '남양베베캠' 플랫폼을 새롭게 도입했다. ‘남양베베캠’은 전국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아기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남양베베캠’은 클라우드캠 서비스를 남양베베에 탑재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아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남양베베캠 제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의 경우, 남양베베 앱을 통해 간단하게 서비스를 신청한 후, 해당 산후조리원의 카메라 승인만 이루어지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기의 엄마뿐만 아니라 최대 5명의 가족까지 추가하는 기능이 있어 가족들도 소중한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남양베베캠의 서비스 제휴 산후조리원으로는 곽생로 산후조리원, 분당제일여성병원, 송파 포유문산부인과, 대구 여성메디파크병원, 원주 미래산부인과, 평택 지엔산부인과, 광주 문화여성병원, 푸르밍 산후조리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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