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대표 이범택)이 ‘백제원 반상’의 첫 매장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방문 고객 중 총 500팀에게 머그컵을 증정한다.
‘백제원 반상’은 기존의 ‘백제원’에 비해 좀더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된 한식 한상 차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한다. 직화돼지불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한상부터 명품왕갈비찜을 포함한 한상까지 다양한 종류의 한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제철 식자재를 근간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제공한다.
‘백제원 반상’의 첫 매장은 지난달 29일에 문을 연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몰 안에 있다. 트리플스트리트몰은 송도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새로운 형태의 거리형 쇼핑몰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