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 맞춤 식자재· 이색 가정간편식 등 150여종 제품 선보여

2017.05.15 08:12:46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전세계 50개국의 1500여개 식품 관련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특히, 해외∙국내 유통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및 기술 컨퍼런스, 제 3회 서울 푸드 어워즈, 컬리너리 챌린지 요리경연대회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워홈은 킨텍스 제 2전시관 7∙8홀에 홍보 부스를 마련, 아워홈만의 차별화된 식자재부터 국∙탕∙찌개류, 별미요리, 디저트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까지 약 150여종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먼저, 할랄푸드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아워홈은 한식 할랄소스, 다양한 할랄 인증 제품들과 이를 활용한 할랄 메뉴를 선보인다. 또, '행복한맛남’의 소스 및 드레싱 제품 24종을 비롯, ‘캠벨’, ‘페줄로’ 등 아워홈이 직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식재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식자재 전시부스 내 상담코너가 마련됐다. 현장에는 아워홈의 식재영업 전문가가 항시 배치되어 사전 예약 고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워홈의 다양한 가정간편식 신제품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먼저, 아워홈은 ‘혼디족’을 겨냥한 ‘디저트살롱’ 제품과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마련했다.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들과 큐브식빵, 퀘사디아 등의 1인용 베이커리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김치말이 국수∙물냉면’ 제품과 ‘김치말이 비빔국수’를 비롯해, 국•탕•찌개, 육가공류, 두부∙소스류, 김치 등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이 소개 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퀘사디아’ 2종, 소포장 김치 ‘김치세끼’ 2종, ‘지리산수’ 등 신제품 샘플링과 함께 SNS 사진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포토존에서 아워홈 샘플링 제품과 기념 사진을 촬영 후, 본인 SNS 계정에 해당 사진을 공유하면 해당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김치말이 미인면’ 2종, 정통 멕시칸 ‘퀘사디아’ 2종, ‘디저트살롱 조각 케이크’ 3종 등 인기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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