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갓 도정한 유기농 쌀 ‘바로미(米)’의 예약판매를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로미(米)’는 파주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추청벼를 예약 즉시 도정하여 고개에게 바로 배송하는 쌀로 신선도가 높고 식미감이 뛰어나다.
초록마을은 백미(4/10kg), 현미(4kg), 오분도미(4kg), 칠분도미(4kg) 등 5종을 판매하며, 친환경 전문 도정시설에서 관리하여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전국 47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토요일에 예약 하면 금요일과 차주 수요일에 수령할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이정일 차장은 “쌀은 도정일자가 최근일수록 밥맛이 좋다. 갓 도정한 유기농 쌀 ‘바로미(米)’는 수분함량이 많아 밥을 더 맛있게 지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초록마을은 유기농 쌀의 맛과 품질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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