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그린이 16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2017년도 ‘그린매니저 세미나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그린매니저들의 영업력 향상과 사기 증진을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의 그린매니저들과 생그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는 한태우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내부 정책 설명 및 지난해 판매 성과가 뛰어난 매니저들과 그린매니져들의 근속 시상식,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생그린의 한태우 대표이사는 “생그린이 지난 30년 동안 잘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그린매니저들의 노력 덕”이라며 “올해는 한 번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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