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전 세계 식사대용 슬리밍 제품 부문 시장점유율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허벌라이프의 2016년 전 세계 식사대용 슬리밍 제품 부문 시장점유율은 34%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식사대용 슬리밍 제품 시장점유율 역시 69%로 1위를 지키고 있다.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17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 허브 식이섬유를 포함했다. 여섯 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하루 섭취 횟수에 따라 체중 감량은 물론 균형 잡힌 식사 대용과 건강한 체중 증량에도 활용할 수 있어 1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허벌라이프는 ‘뉴트리션 클럽’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소비자에 전파하고 있다. 뉴트리션 클럽이나 모바일 메신저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기능별 제품 추천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는 것. 최근에는 공액리놀레산를 함유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 ‘프롤레사 듀오’가 인기다.
한편 허벌라이프는 ‘제품 원료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5회에 걸친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비롯한 12가지 제품은 201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로하스(LOHAS)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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