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새로운 ‘교차로 아파트’ 서비스 오픈

2017.06.01 14:43:12


㈜인터넷교차로(대표 곽광진)가 6월 1일 ‘교차로 아파트’ 서비스를 PC, 안드로이드, 아이폰 플랫폼에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예산과 선호하는 면적을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아파트를 지도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0년 치 실거래가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가격의 추세를 파악하고 구매 포인트를 정하는 데 편리하다. 또한 카카오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쁜 맞벌이 부부를 고려한 서비스도 있다. 아파트에서 직장까지 가는 길을 볼 수 있고 주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정보뿐만 아니라 마트, 편의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육아와 생활을 적절히 고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교차로 아파트’는 구글플레이, iOS 앱스토어를 통해 지금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PC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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