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대표 이봉훈)가 카메라 삼각대 보상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맨프로토 구형 삼각대를 쓰는 소비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맨프로토 신제품 삼각대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 기존에 쓰던 맨프로토 삼각대를 반납하면 새로운 맨프로토 삼각대를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때 기존 사용 삼각대는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이어야 하며 미니 트라이포드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세기P&C 충무로 직영매장, 롯데백화점(강남, 명동, 평촌,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상 판매 제품 리스트는 세기P&C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선착순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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