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 2in1 아이스 디저트 ‘후룻팝’ 4종 국내 단독 출시

2017.06.15 09:11:34


DOLE(돌)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얼려서 시원한 아이스 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아이스 바 ‘후룻팝’ 4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DOLE(돌)의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시원한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액체상태로 구매하여 주스나 아이스 바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제품은 DOLE(돌)이 한국 시장에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올해 해외로의 역수출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망고를 담은 ‘후룻팝 망고’, 엄선한 파인애플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후룻팝 파인애플’, 파인애플, 사과 과즙에 바나나 퓨레를 담은 ‘후룻팝 바나나’, 새콤달콤한 오렌지를 담은 ‘후룻팝 오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며, 소형 패키지로 출시됐다.
 
얼려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이번 DOLE(돌) ‘후룻팝’ 4종은 대형마트 기준 1팩(62ml*8개입)에 4,78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추후 일반 슈퍼마켓, 홈쇼핑,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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