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창립 10주년 기념 및 사옥 이전 기념식을 진행했다.
롯데제이티비는 6월 14일 여행업 파트너사와 미디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및 OPEN HOUSE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타를 비롯하여 관광청, 랜드사, 호텔 등 롯데제이티비와 함께 성장하고 도움을 나눈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우수 임직원, 가이드/인솔자, 대리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롯데제이티비의 발전과 개인의 안녕을 비는 고사를 지냈다.
롯데제이티비는 롯데그룹의 인프라와 JTB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TOP3 여행사를 목표로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인바운드 영역에서는 지난 3월 설립이후 최대 인원을 유치하는 등 눈의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국동으로 본사를 이전, 새로운 도약은 물론 우리나라 여행업계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카미모리 히로아리 롯데제이티비 공동대표는 “롯데제이티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과 관계 파트너사에 감사하며, ‘Team 롯데제이티비’로서 고객에게 감동과 신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규동 롯데제이티비 공동대표는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관계 파트너사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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