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20,000대 판매 달성

2017.06.30 14:44:58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20,000대를 돌파했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6월 29일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0,000번째 출고차량인 볼보 FL 스페셜 트럭 구매 고객 김종복 씨를 초청해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10년만인 2007년에 5,000호, 5년이 지난 2012년에 10,000호, 그리고 이후 3년만인 2015년 10월에 15,000호 차량을 출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2017년 6월 최단 기간인 1년 8개월만에 5,000대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볼보 FL스페셜 모델로 기존의 5톤급 중형트럭 FL모델에 차선 이탈 방지기능(LKS), 전동 루프 해치 및 도난방지 기능인 이모빌라이저 등의 고급 사양을 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볼보트럭의 중형 트럭 FL 시리즈는 2015년 7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국내 중형 트럭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김종복 씨에게 볼보 FL 스페셜 모델과 함께 행운의 순금열쇠를 전달했다. 한편 올해 국내 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볼보트럭코리아는 우수한 제품은 물론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1위의 독보적인 입지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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