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리버풀FC’와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 후 3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 이에 따라 조이는 한국과 아시아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조이’의 ‘리버풀FC’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은 ‘아이와 가족’을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유아용품 브랜드와 축구클럽 간의 첫 협업으로, 향후 ‘조이 & 리버풀’ 콜라보 유아용품 출시, ‘가족참여 축구교실’, ‘세일즈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이번 ‘조이 & 리버풀 파트너쉽 체결’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CJ몰에서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조이’의 인기 카시트 및 유모차를 최대 43% 할인하는 <조이, 리버풀의 품격을 품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프리미엄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를 43% 할인 판매하고, 신생아부터 만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조이 아이스테이지스’ 아이소픽스 카시트를 28% 할인 판매 할 예정이다. 또한, 절충형 유모차 ‘크롬’ 과 휴대용 유모차 ‘에어플러스’를 각각 31%, 35% 할인하고, 구매 상품에 따라 ‘르그로베 안전벨트 인형’, ‘어깨벨트 커버’, ‘풋머프’, ‘방풍커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조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6일까지 <조이, 영국 리버풀FC 공식 후원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는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되며, 인스타그램은 ‘좋아요’를 누르고 리그램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유아용 리버풀 FC 축구유니폼’, ‘스핀360’ 회전형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 카시트, ‘듀알로’ 카시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조이’는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카시트와 유아용품을 선보이며, 매년 150% 이상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세계 50개국을 통해 판매되며,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브랜드 가운데 큰 폭으로 브랜드 가치를 키운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리버풀FC’는 100년 이상의 역사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리그 우승 18회를 자랑하는 명문 축구 클럽으로, ‘스티븐 제라드’, ‘마이클 오언’, ‘제이미 캐러거’ 선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명장 ‘클롭’ 감독을 필두로 ‘스터리지’, ‘쿠티뉴’, ‘제임스 밀러’ 등을 중심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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