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비즈모델라인’과 업무 협약 체결

2017.07.04 09:31:12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임신·출산·육아의 서비스 기반에 IT 기술을 통한 융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이앤나는 임산, 출산, 육아 통합 서비스 플랫폼 관련 사업을 위한 원천특허를 확보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비즈모델라인과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비즈모델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앱과 방송 채널을 매칭하고, 방송채널 선택 시 앱을 실행할 TV 화면을 통해 표시하는 방송수신장치 관련 원천 특허를 확보하게 되었다.


아이앤나는 100여 군데의 산후조리원을 통하여 이미 캠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개발과 운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IT 및 컨설팅, 임신, 육아 전문가, 의료 자문단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